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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퇴임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남신우 문화교욱국장, 허인무 관광체육과장,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엄형철 사무국장, 여자양궁부 코치?선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청 양궁부 창단부터 지금까지 21년을 함께한 그의 자리를 기억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다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라 퇴임식이 간소화하게 치러졌고, 많은 이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았다.
백웅기 감독은 “여주라는 또 다른 고향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퇴직은 결승점이 아닌 미래를 위한 출발점으로 생각하며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그동안 여주시 양궁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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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