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광주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광주에서 BTJ상주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11명, 에버그린 요양원 관련 확진자 6명, 기독병원 관련 1명, 유사 방문판매 관련 1명, 타지역 감염자 접촉 2명, 감염경로 불분명 4명 등 총 2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917~94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917번, 920번, 923번, 926번, 936번, 937번 확진자는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로 이들 중 광주 936번과 937번 확진자는 요양보호사로 확인됐다.

광주 918번과 919번, 922번, 924번, 925번, 927번, 928번, 929번, 930번, 932번, 938번은 광주810번(BTJ상주열방센터)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921번 확진자는 북구 운암동에 거주하는 유사방문판매 관련 확진자이다.

광주 931번 확진자는 성남 75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광주 933번 확진자는 서초구 746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광주 94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90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광주 939번 확진자는 광주기독병원 관련 확진자이며 광주 934번, 935번, 941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