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뒤덮은 코로나19가 국내 소비 트렌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 방문을 꺼리게 되면서 소비나 구매 방식도 비대면 서형태가 크게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주문 및 서비스에 비대면을 적용하며 모빌리티 관련 소비문화 역시 비대면 영역을 확장했다.

이 가운데 매장 방문이 필요 없는 온라인 쇼핑몰 ‘타이어픽’은 타이어 및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타이어픽은 지난해 7월 오픈 이후 ‘타이어 발렛 장착’, ‘배터리 번개 출동’ 등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변화를 선도해왔다. 또한 국내 최초 차량번호 기반 타이어∙배터리 찾기 기능 등을 도입해 타이어 및 배터리 교체의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해결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타이어 발렛 장착은 고객 위치로 픽업 기사가 방문해 차량을 인수 후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언택트 시대에 부합한 타이어 장착 대행서비스다. 유사 서비스가 업계에 존재하지만 타이어픽은 현재 이동 거리에 관계없는 균일가(1만3900원)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경제적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단순 타이어 장착 외에도 휠얼라인먼트 서비스를 함께 더해 진정한 원스톱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업 영역을 확장 배터리 판매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고, 코로나19 확산 속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배터리 번개 출동 서비스도 선보였다. 설치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방문,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방식인 번개 출동은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을 커버리지로 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접수와 빠른 배터리 교체를 보장한다. 접수 이후 1시간 내 배터리 장착을 보장하는 ‘번개 Now’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장착해주는 ‘번개 예약’ 중 선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로 언택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TPMS(타이업 공기압 경고 장치) 탈∙장착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온라인 결제 금액 외 추가 비용발생을 근본적으로 없앴다”고 강조했다.


타이어픽은 고객의 흥미를 이끄는 다양한 홍보 및 이벤트 활동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 트로트 풍 ‘픽해줘’ 관련 영상 4편으로 402만뷰를 기록하는 등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타이어 및 배터리를 구매한 후 24시간 이내에 타이어픽 보다 저렴한 제품을 제보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타이어픽 신문고’와,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경품 또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신입 추천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