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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 이하 HU공사)가 시민의 편의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사 업무 관련 불편사항, 건의사항, 질의사항 등에 대해 상담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상담사가 상시 대기 중이며, 상담사가 통화 중일 경우 콜백(Call-Back)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사가 직접 민원을 해결할 수 없는 경우 민원이 시스템을 통해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막힘없이 처리가 진행된다. 처리단계별로 민원인에게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처리결과에 대한 회신은 전화, 이메일, 우편 등 민원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받을 수 있다.
HU공사는 전화돌림, 반복질문, 처리지연 등의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고객지원센터의 도입을 준비해왔다.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원처리 절차를 개편하고 콜센터 시스템, 민원처리 시스템, 전자결재시스템을 연계하는 등 민원행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화성도시공사 유효열 사장은 “고객지원센터의 도입으로 고객의 불편이 한결 감소하는 한편 행정업무 효율도 제고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고객 중심적 경영활동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최근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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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