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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1인당 개인소득은 다른 지역보다 낮은 반면 소비는 서울, 울산 다음으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3721만원, 민간소비 1793만원, 지역총소득 2753만원, 개인소득 2040만원으로 집계뙜다.
광주 지역내총생산은 2755만원,지역총소득 3096만원, 개인소득 2053만원이었지만, 민간소비는 1823만원으로 ▲서울(2189만원) ▲울산(1848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았다.
광주 지역내총생산은(명목)은 41조1000억원으로 전국의 2.1%를 차지했고,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전년대비 2.8% 성장했다.
업종별로 ▲건설업(-1.3%)과 ▲농림어업(-3.4%)은 감소했으나 ▲제조업(2.6%)▲보건·사회복지업(7.5%) 등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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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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