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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대웅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 임상2a상에서 기대했던 통계 수치를 내지 못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1시20분 기준 대웅은 전일 대비 11.95%(6500원) 하락한 4만79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3일에는 29.99%까지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지난 23일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한 호이스타정의 2a상 임상 탑라인 데이터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를 드러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위약군에 대해서는 효과를 보였지만 주 평가 변수인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사멸 시간이 기대했던 것보다 빠르지 않았다.
앞서 대웅제약은 호이스타정을 국내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한 결과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해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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