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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평가에서 시는 수원, 성남, 용인 등이 속한 Ⅰ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 작은도서관 7개소, 사립 작은도서관 187개소 총 194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작은도서관이 위치한 화성시는 전국 최초로 통합도서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지원 중이다.
특히 통합시스템은 회원증 관리부터 도서관리 및 검색이 가능해 시민들에게도 편리함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사립도서관 대상 아이돌봄 및 냉난방비, 행복도서 지원사업으로 마을도서관을 육성하고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쾌적한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김경은 평생학습과장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마을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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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