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4일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서울시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4일 오후 용산구의 용문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시설을 점검하고 소상공인들의 건의사항을 들었다.

서 권한대행은 전통시장 내 점포들을 직접 살피며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 전기 누전 점검 등을 철저히 해 화재에 취약한 부분은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용문시장 149개 점포에 지원한 전기안전 원격감시시스템과 시장 10곳의 CCTV 설치 현장도 점검했다.

서 권한대행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도 들었다. 용문시장 상인회 회장과도 환담을 갖고 서울시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서 권한대행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상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온라인 장보기, 배송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전통시장 매출이 올라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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