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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국제유가가 24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원유 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0.11달러(0.23%) 오른 48.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 브렌트유 2월물도 전날보다 0.09달러(0.18%) 상승한 51.2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영국과 유럽연합(EU)은 9개월간의 논의 끝에 미래관계 협상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들이 무관세·무쿼터를 원칙으로 한 자유무역협정(FTA)에 합의한 것 또한 유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정 요구 후 공화당과 민주당 간 이견이 발생하자 유가는 상승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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