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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도 영국발 항공기 입국 금지 대열에 동참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왕원빈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영국에서 통제불능 수준의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영국발 항공기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럽연합 27개국 등 전세계 50여개 국가가 영국발 항공기의 입국을 금지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한편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의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최고 70%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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