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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노동 안전에 대한 인식이 많이 결여돼 있다고 판단한 게 제일 컸다”며 “구의역 사고를 개인의 실수라고 한다든가 주5일제 같은 거 안 했으면 좋겠다는 발언 등을 보면 국토부 장관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김 대표는 "정의당 '데스노트'의 프레임에 부담이 있다"며 "우리가 무언가를 요구했는데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 정권과의 감정싸움으로 비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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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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