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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일본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추가 발견됐다.
26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이날 2명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그 중 한명은 영국에 체류했던 3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한명은 이 남성의 가족이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날 보고된 1명의 확진자를 포함, 6명은 모두 영국에 체류한 이력이 있다.
기존 코로나19보다 전염력이 70% 가량 높다고 알려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스페인·프랑스·덴마크·네덜란드·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은 물론 홍콩, 호주 등에서도 발견되며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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