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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23년만에 기존 대강당을 'KJ상생마루’로 새단장하며 신축년 새해를 맞아 지역민과 상생·발전을 통한 100년 은행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광주은행 노사는 28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성욱 광주은행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J상생마루’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J상생마루’는 총 267석과 400인치 대형 스크린 등을 완비했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업무 공유 및 자기계발의 장과 지역민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997년에 구축했던 기존 대강당은 임직원들의 전략회의와 교육의 현장이 되고, 지역민들에게 입시설명회와 각종 공연 등의 장소로 제공돼 왔다.
23여년만에 전체 리뉴얼을 통해 탄생한 ‘KJ상생마루’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칭공모 이벤트를 펼쳐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한 소망을 담았으며,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상생의 힘, 지역경제와의 상생·지역민과의 동행으로 100년 은행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라고 직접 메시지를 담은 현판을 제막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상생발전과 지역밀착경영 실천을 통해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광주은행의 경영이념을 담아 새롭게 단장한 ‘KJ상생마루’에서 임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민과 더 가까이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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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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