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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영국발 항공편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상태"라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항공기에 탑승한 객실승무원의 경우 방호복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접촉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영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하는 등 방역조치가 엄격해지며 동승한 객실승무원 모두 진단검사를 받은 것.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영국 입국 코로나19 확진자 검체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 중 지난 22일 입국한 3명의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해당 입국자는 영국 런던에서 거주했던 가족으로 입국 과정에서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확진돼 격리 중인 상태다.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변종 코로나 발생으로 영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됐다. 영국 내 한국 공관에서 발급해주던 격리 면제서 발급도 중단해 모든 영국발 입국자들이 국내 입국시 14일간 격리를 거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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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