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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2020 마무리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세외수입 현년도분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9개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징수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현년도 미수납액에 대한 그간 징수실적과 문제점, 앞으로의 징수대책 등을 보고했다.
구리시는 징수과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체납고지서 및 납부 안내문을 정기적으로 일괄발송하고 부서 방문 맞춤형 세외수입 컨설팅을 실시하바 있다. 특히 지난연도분 이행강제금 체납액 징수율은 40%를 기록하여 지난연도 미수납액 체납액 총액이 크게 감소했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어려운 징수여건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정아 부시장은 “향후 늘어나는 재정수요와 맞물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부서장들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미수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원인에 맞는 최선의 징수대책을 강구하여 재원확보를 위한 공정한 부과·공정한 징수업무에 더욱 매진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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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