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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평택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총 7장 구성으로 약 25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발간된다. 보고서에서는 국내외 문화다양성 지표 및 주체에 대한 분석과 함께 평택시의 문화다양성 기반·여건·인식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추진됐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문화다양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심층인터뷰 결과를 담고 있어 의미가 깊다.
공동연구원으로 ▲김지나 전문위원(서울대) ▲김진형 이사(경북콘텐츠진흥원) ▲박성복 소장(평택문화원 평택학연구소) ▲방문식 학예연구사(경기문화재단) ▲신창희 차장(평택시문화재단) ▲장연환 교사(효명고) ▲진나래 겸임교수(인하대)가 참여했다.
지역 전문가 심층인터뷰에는 ▲고은자 관장(평택남부노인복지관) ▲김향순 전 회장(평택 YWCA) ▲박근양 글로벌사업팀장(평택시국제교류재단) ▲소태영 센터장(평택 YMCA 경기남부 하나센터) ▲오지혜 연구원(평택대 다문화가족센터) ▲이생강 공동대표(문화공간 한치각) ▲황우갑 회장(평택시민아카데미) 등이 참여했다.
평택시문화재단 이상균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는 외부 전문가와 우리 시 전문가가 협업한 결과물”이라며, “평택 특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여건·인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내년도에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다양한 문화다양성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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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