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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서명한 경기부양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경기 회복 속도를 높일 것이란 기대감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1포인트(0.29%) 오른 3만492.07에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7포인트(0.39%) 오른 3750.0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6.0포인트(0.51%) 뛴 1만2965.388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아메리칸항공이 잇따른 대형 참사로 운항이 금지됐던 보잉 737맥스의 운항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보잉 주가는 1.0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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