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대표 조현주)가 12월28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개최한 '제 13회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함소아
드림스타트는 전국 시•군•구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가족의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사례를 관리하는 사업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올해 사업운영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시상했으며, ㈜함소아는 후원 단체로서 우수한 평가가 인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함소아는 함소아한의원 전국 지점을 통해 2007년 7월부터 올해까지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동병하치' 치료 프로그램을 매년 4000여명에게 제공하여 14년간 약 5만명이 넘는 아동들에게 치료를 지원해왔다.


'동병하치'란 여름에 면역력을 보강해 겨울까지 건강을 이어가는 한방치료로 아이들이 잘 걸릴 수 있는 장염, 복통 등의 배앓이 질환과 감기 등을 예방하는 호흡기 면역력 치료다. 이 외 아동의 건강 증진에 필요한 치료 및 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함소아 조현주 대표는 "지난 14년간의 치료 후원이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희망을 응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상과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