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한파가 시작되면서 기능성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고어텍스 ‘K2 시그니처 포지오’, 고어텍스 인피니엄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숏’, ‘네파 아르테 숏 다운자켓’. /사진=각사


올 들어 가장 강력한 세밑한파가 몰려온 가운데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패션업계에서는 스타일은 물론 오랫동안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며 세밑한파가 시작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9~0도를 오가겠다.

이번 강추위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모레인 내년 1월1일 일시적으로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아침 기온 -10~0도, 낮 기온 1~9도)보다 2~5도 낮은 기온이 장기간 지속되겠다.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까지… 기능성 다운 자켓


이에 패션업계에선 최근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기능성 의류가 주목받고 있다. K2의 ‘시그니처 포지오’는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야외의 차가운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기도 빠르게 배출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는 물론 출퇴근시 대중교통에서도 땀이 차지 않아 쾌적하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된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 숏’ 제품은 완벽한 방풍 기능을 제공해 옷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해준다.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주는 투습 기능을 제공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숏 기장으로 활동하기 편하며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활동에서 착용하기 좋다.


네파의 ‘아르테 숏 다운자켓’은 코트형 숏 다운재킷으로 재활용 겉감 소재를 사용한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됐다. 찬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방풍 기능을 제공해줘 야외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더라도 따뜻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주기 때문에 항상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모자·장갑 하나로 체감온도↑… 보온용품 

(왼쪽부터) 고어텍스 인피니엄 ‘네파 고어 인피니움 플리스 장갑’, 고어텍스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버킷햇’, ‘클락스 왈라비 부츠’. /사진=각사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장갑과 목도리는 물론이고 따뜻한 신발과 바람을 막아주는 모자를 찾게 된다. 다만 열을 빼앗기지 않으려 두꺼운 제품을 찾다 보면 활동에 제약이 생기기 마련.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사용한 기능성 제품을 착용하면 불편하지 않으면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네파의 ‘고어 인피니움 플리스 장갑’은 고어텍스 인피니엄이 적용된 프리미엄 라인의 장갑이다. 방풍·투습 기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야외 활동시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며,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보다 쾌적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스페이스에서 선보인 ‘고어텍스 버킷햇’은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가 적용됐다. 활동 중 머리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주기 때문에 쾌적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고어텍스 로고플레이가 적용돼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포인트를 제공한다.

클락스의 ‘왈라비 부츠’는 기존의 모카신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어텍스 소재를 접목해 스타일에 기능성을 더한 제품이다. 방수·투습 기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비나 눈이 오게 되어도 걱정이 없으며,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