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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하남시의회 강성삼 부의장이 함께 했으며, 탄원서에는 하남시, 성남시, 서울 송파구 시민 1만4807명이 서명했다.
추진연합은 “위례신도시에 입주한 하남시민은 1400만원에 달하는 교통시설분담금을 내고도 교통소외로 5년 넘게 고통받고 있다.”고 밝히고, 위례신사선의 하남 연장선을 통해 이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추진연합은 탄원서를 통해 ‘위례 송파지역은 위례신사선과 트램이, 위례 성남지역은 8호선 우남역이 진행 중인데 반해 위례 하남 지역은 아무런 교통대책이 없어 형평성과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점’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선은 B/C 값이 0.94에 이를 정도로 사업성이 높다는 점’을 들어 하남연장선의 타당성을 주장했다.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선은 위례중앙역에서 위례 하남지역으로 0.92㎞ 1개 역을 추가하는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95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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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