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바통을 이어받을 신임 법무부장관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사진=뉴스1

문 대통령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바통을 이어받을 신임 법무부장관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박범계 의원을,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한정애 의원을, 국가보훈처장에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각각 내정했다.

박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판사 출신의 3선 국회의원으로 20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민주당 생활적폐청산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청와대는 박 후보자가 우리 사회 각종 부조리 해결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박범계 장관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와 한밭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사법고시 33회 출신으로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를 지냈으며 참여정부 민정2비서관, 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1963년생 ▲연세대 법학과 ▲한밭대 경제학과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 ▲참여정부 민정2비서관, 법무비서관 ▲19·20대 국회의원 ▲21대 국회의원(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