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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과원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약 4개월동안 SW강사 모집 및 양성 과정을 통해 100명의 경기SW미래채움 강사를 채용하여 지난 11월부터 약2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내 초중학생 3,317명에게 18개의 온오프라인 코딩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지리적 한계로 인해 SW교육이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북동부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집중한 결과 올해에는 939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SW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경과원 정광용 본부장은 “SW 코딩교육에 다소 소외되었던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한 결과, 기대수준보다 높은 교육이 진행되어 매우 만족한다는 피드백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충분한 교육 여건 및 혜택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현재 경과원은 의정부와 수원에 경기SW미래채움 거점센터를 구축 중에 있으며 2021년부터 2개 거점 센터를 중심으로 AI, VR/AR, 로봇 등의 체험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SW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 해 나갈 예정이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껌처럼 씹어 뭉치고, 부풀고, 터트려 확산한다’ 는 컨셉의 “껌(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민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민병범 정보기획담당관은 “이번 미래채움 사업 운영을 통해 경기도내 SW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SW 미래채움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해 4차산업혁명 시대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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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