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과 장영우가 불꽃 튀는 선의의 경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미스터트롯'에서 같이 활약했던 노지훈, 이찬성, 양지원, 한이재, 옥진욱, 장영우가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정동원과 유소년부로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장영우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장영우는 정동원을 꼭 이기겠다고 선언하며 "학교에서 정동원은 TOP7에 진출했는데 저는 예선전에 떨어졌다고 너무 놀렸다"고 고백,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정동원은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를 선곡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그러나 정동원의 무대는 89점의 아쉬운 점수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영우는 정동원의 점수에 "데스매치를 해야 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대에 오른 장영우는 친구들에게 정동원을 제대로 이기고 가겠다고 약속했다며 주병선의 '칠갑산'을 선곡,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99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어 정동원과 장영우는 점수 뒤집기를 위한 유닛 무대로 또 한 번의 대결을 펼쳤다. 정동원은 "대결 끝난 게 아니니 자만하지 마라"며 역전을 예고했다. 장영우는 노지훈, 양지원, 한이재와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로 91점을 획득했다.
정동원은 임영웅, 영탁, 장민호와 박현빈의 '댄싱퀸' 무대로 화려한 춤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결국 97점을 획득해 유닛 대결에서 승리했다. 정동원은 포상으로 받은 식혜로 장영우를 놀리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