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원더 우먼 1984'가 10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원더 우먼 1984'는 지난 1일 하루 2만 98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2만 872명이다.
이어 '뱅가드'가 같은 날 51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앞서 '뱅가드'는 화양연화 리마스터링'에 밀려 2위 자리를 빼았겼지만 하루 만에 재탈환했다. 누적관객수는 1만 5570명이다.
'원더 우먼 1984'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관객수가 줄어든 극장에 구원 투수로 등장했다. 개봉 첫날인 지난 23일 5만명대 관객을 동원했던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였던 25일 하루만 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오랜만에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의 힘을 보여줬다.
한편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다.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