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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 멤버 모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재차 중단했다.
19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채널을 통해 "모카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빌리프랩은 "모카는 미니 4집 컴백 준비 과정부터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로 인해 치료와 회복을 병행해 왔다. 팬 여러분을 만나고자 하는 본인의 강한 의지로 마지막 주 음악방송에도 일부 참여했으나 충분한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신중한 논의를 이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모카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아티스트 본인 역시 팬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끝으로 빌리프랩은 "아일릿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당사는 모카가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회복과 안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 4월 모카는 컴백을 앞두고 건강 이상을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지난달 말부터 활동을 재개하고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당시 무대에서 몸이 좋지 않은 듯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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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시대 강지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