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0.10.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3일에는 교통량이 평소보다 감소해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으나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31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5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0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의 정체는 오전 11~12시쯤 시작돼 오후 4~5시께 최대가 됐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8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4시간 Δ대구 3시간35분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24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4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경부선 서울방향 남청주~청주, 옥산 분기점~목천, 북천안~안성 분기점 구간과 영동선 인천방향 속사~연온, 새말~원주, 여주~이천 구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선 서울방향 당진~서평택, 목감~광명역, 일직 분기점~금천 구간과 중부선 하남방향 남이 분기점~서청주, 일죽~남이천 구간도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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