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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가 발행하고 광명지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화폐로 2021년에는 2020년보다 70억원이 늘어난 6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2020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당초 발행목표인 87억원보다 443억원을 초과 한 530억원(카드등록 9만9000건)원의 광명사랑화폐를 발행했다.
광명사랑화폐는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NH농협은행 14개소(광명시지부, 광명서지점, 광명시청 출장소, 하안동 출장소, 광명농협 본점 등)에서도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다. 2021년에는 앱카드 도입으로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명사랑화폐는 음식점·편의점·동네슈퍼·미용실·전통시장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 업체에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유흥주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10% 인센티브 혜택은 2021년 연중 추진계획이나 예산 조기 소진 시 구매 한도는 월10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축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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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