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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해 12월28~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03명을 대상으로 주간집계한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4%포인트(p) 내린 30.4%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0.4%p 오른 29.7%로 조사됐다. 국민의힘과 0.7%p 차이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다.
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이 서울(30.8%), 대전·세종·충청(30.7%), 강원(41.7%), 부산·울산·경남(40.0%), 대구·경북(35.4%)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민주당은 인천·경기(32.1%), 광주·전라(43.9%), 제주(40.4%)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0.3%p 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다.
연령별로는 50대(33.9%), 60대(41.7%), 70세 이상(36.6%)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앞섰다. 민주당은 18~29세(26.1%), 30대(32.9%), 40대(40.2%)에서 높았다.
이밖에 국민의당은 7.4%, 열린민주당 6.9%, 정의당은 5.8%다. '모른다' 또는 무응답은 2.1%이며 무당층은 17.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실시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면 발언 등의 여파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유권자 4만62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003명 응답을 완료해 4.3%의 응답률을 보였다.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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