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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새해 첫 영업일인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이같은 내용의 비대면 새해 아침 인사로 신축년(辛丑年)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하나은행은 매년 새해 첫 영업일마다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은행장이 직접 직원들을 맞아 하이파이브를 하고 신년 구호를 외치던 아침 인사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성규 은행장이 홀로그램으로 출현해 직원들에게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비대면 방식으로 시무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신년 인사는 해외 지점을 포함해 직원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긍정 메시지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본인이 자신있는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직접 영상에 담아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영어 닉네임을 파격적으로 시행해 전행적으로 영어 활용을 적극 권장하며 수평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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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