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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승엽은 인스타그램에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세 아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의 발 사진을 올렸다.
이승엽은 “코로나 영향으로 출입이 까다롭네요. 의료진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도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라고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이승엽, 이송정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었는데, 이제 늦둥이도 얻으면서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15년 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었던 이승엽은 2017년 은퇴 후 KBO 홍보대사, SBS 해설위원,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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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