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살만 왕세자/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5% 뛰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다음달부터 일평균 100만배럴 감산하겠다고 밝힌 덕분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31달러(4.85%) 급등한 배럴당 49.93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장중 5% 넘게 뛰면서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북해 브렌트유 3월물 역시 2.51달러(4.9%) 급등한 배럴당 53.60달러로 체결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