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BNK경남은행 상무(앞줄 오른쪽 네번째)와 직원들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은 꽃·생필품·배달 음식 등 매주 주제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한 뒤 구입한 물품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는 소비운동이다.


이상봉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상무와 직원들은 인근 제과점을 찾아 빵과 커피를 구입한 뒤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인증했다.

이상봉 상무는 “코로나19 확산과 격상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시민들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분투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