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가 한파 영향으로 7일부터 주말인 일요일까지 단축 운영된다. /사진=장동규 기자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가 한파 영향으로 7일부터 주말인 일요일까지 단축운영된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평일·주말 상관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번주 전국에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7~9일이 이번 추위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1일부터는 다시 정상 운영되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변동 없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운영된다.

서울 지역 56곳 임시선별검사소 위치는 서울시 홈페이지, 120 다산콜센터, 포털사이트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