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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산시내 저소득층을 위해 오산발전포럼(의장 이권재)에서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증했으며, 오산중기(주) (대표이사 여운진)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권재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에 경기침체로 추운 겨울 더욱 고생하는 관내 저소득층의 감염 예방을 지원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운진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추위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현 시국에 관내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지 않는 만큼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펼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산중기(주)는 국내 뿐 아니라 독일 등 해외에까지 건설장비를 운영하는 업체로 2019년 12월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오산중기(주)는 국내 뿐 아니라 독일 등 해외에까지 건설장비를 운영하는 업체로 2019년 12월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곽상욱 오산시장은 “마스크와 함께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올겨울 저소득층 가정에서 유용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대규모 집단감염과 요양병원 전파, 변이 바이러스 등의 위험요인 속에 오산시는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위기와 동절기 한파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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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