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오는 2월16일에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를 정식 발매하기로 확정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가 열 번째 정규 앨범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를 오는 2월16일 정식 발매한다.

슈퍼주니어는 2월16일 오후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유튜브 SMTOWN 채널과 네이버 TV SMTOWN 채널, 공식 SNS에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한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슈퍼주니어 전담 단독 레이블 Label SJ는 "당초 1월 판매를 목표로 했지만 완성도 높은 타이틀 곡을 선보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컴백 날짜를 조정하게 됐다.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을 손꼽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현재 멤버들과 회사 모두 새 앨범 준비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5주년 앨범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12월 발매 예정이었지만 소속사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앨범인 만큼 더욱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앨범 발매 연기 소식을 알렸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단체·유닛·개인 티저 이미지를 비롯해 이번 앨범의 수록곡 '사랑이 멎지 않게'(Raining Spell for Love)(Remake ver.), '번 더 플로어'(Burn The Floor), '하얀 거짓말'(Tell Me Baby) 프로모션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은 다채로운 장르의 곡 10 트랙으로 구성돼 슈퍼주니어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