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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축구전문가 다르메시 셰스는 8일(한국시간) 매체의 이적시장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
셰스는 이날 방송에서 "맨유는 산초와 디알루 모두에게 오랜 기간 관심을 보였다"며 "산초를 지난 여름 데려오지 못했으니 디알루를 영입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초는 잉글랜드의 젊은 재능을 대표하는 선수다. 맨유 구단은 영국의 젊은 재능들을 선호하며 이들을 계속 추적해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려고 한다"며 "디알루는 아직 18세밖에 되지 않은 창창한 재능이다. 맨유가 오랫동안 지켜본 선수다. 하지만 그렇다고 디알루가 산초의 대체자원인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 출신인 산초는 이른 나이에 독일로 넘어가 최고의 재능으로 성장한 사례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이적시장 내내 산초 영입을 노렸지만 막대한 이적료를 요구하는 도르트문트 측과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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