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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119안전센터 앞 교차로는 차량 통행이 빈번해 긴급 차량 출동 시 일반 차량과 충돌 위험이 커, 신속한 출동을 할 수 없었던 곳으로 화재 초기진화 및 인명구조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날 점검에서는 안전센터에 설치된 긴급차량 출동지원 시스템을 동작시켜 교차로 교통신호 전체가 적색으로 변경됐을 때 소방차, 구급차가 신호대기 없이 신속하게 교차로를 통과함을 확인했다.
또한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시스템은 횡단보도 내 보행자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구축한 것으로 우회전하는 운전자에게는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접근하면 LED 전광판에 ‘보행자 접근중’이라고 안내하며 보행자에게는 차량접근 여부를 경고 음성과 LED 전광판 ‘차량 접근중’ 문구를 통해 알려준다. 특히 운전자가 보행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밤에는 로고젝트를 통해 보행자에게 접근하는 차량에 유의하도록 안내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에 의하면 파주시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총 327건으로 이중 보행자가 횡단 중 발생 사고는 135건(41%)이며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첨단 IT기술이 교통안전에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했으며 지능형교통시스템(ITS) 확대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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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