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가 이어진 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2021.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8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37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37명 늘어난 2만12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신규 확진자(145명)보다 8명 줄었다.


서울시는 확진자수가 완만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선제 검사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으로 인한 감염이 3명 늘었다. 송파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총 77명이 됐다.


구로구 미소들병원 관련 1명(누적 219명),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 관련 1명(누적 42명)도 추가 발생했다.

중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62명), 강동구 지인모임 관련 1명(누적 16명)도 추가됐다.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9명 늘었고,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는 7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35명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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