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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있지와 레드벨벳이 디지털 음원 본상인 베스트 디지털 송의 주인공이 됐다.
9일 오후 진행된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레드벨벳과 있지는 베스트 디지털 송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있지 예지는 "값진 상을 받아 기쁘다.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는 JYP 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며 "믿지 덕분에 이 상 받았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리아는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마스크 뒤로 큰 웃음을 짓고 있다"며 "이 상을 주신, 우리 노래를 들어주신 믿지에게 감사하다고 다시 한 번 말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사이코'로 골든디스크에서 음원 부문 본상 수상했다. '사이코'를 1년 동안 많이 들어주고 사랑해준 팬들에게 고맙다. 함께 즐겨주셔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계획이니 응원 부탁한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5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방송은 JTBC, JTBC2, JTBC4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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