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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승기가 가수 복귀 후 베스트 발라드상을 받고 기뻐했다.
9일 오후 진행된 '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이승기는 베스트 발라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상을 받은 이승기는 "4년 8개월 만에 복귀하고 하셨지만 체감은 더 길었다"며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고민과 걱정에 마음을 졸였는데, 오랜만에 복귀했음에도 반겨주고 내 음악을 들어준 대중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라 많은 분들이 도와줬다. 많은 프로듀서, 뮤지션 선후배 감사하고 앨범 작업하는 동안 지원해준 후크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감사하다"며 "'골든디스크'에서 상을 다시 받을 줄 몰랐다. 앞으로도 멋지게 좋은 목소리로 음악 들려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5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방송은 JTBC, JTBC2, JTBC4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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