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 소속 보잉 737-500 여객기가 실종됐다. /사진=로이터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 소속 보잉 737-500 여객기가 이륙 후 연락이 두절됐다.

9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9일 오후 1시56분(한국시각 오후 3시56분) 자카르타에서 이륙했으며 2시40분께 관제탑과 연락이 끊겼다. 현지 당국은 탐색 선박을 보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아디타 이라와티 인도네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자카르타발 보르네오섬 폰티아낙행 SJY182편이 연락이 두절됐다"며 "현재 실종된 여객기를 조사 중으로 국가 수색구조 기관 및 국가 교통안전위원회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56명, 승무원 6명 등 56명이 탑승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한국인 탑승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따. 신화통신은 이 여객기가 해상에서 추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