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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60여명을 태운 인도네시아의 저비용 항공사인 스리위자야 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 1대가 해상에서 추락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당국이 사체 일부를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자카르타 경찰의 대변인 유스리 유누스는 메트로 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아침, 우리는 시체 운반용 자루 2개를 받았다. 하나에는 승객들 소지품이 들어있고, 다른 하나엔 사체 일부가 들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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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62명의 승무원과 승객들을 태우고 자카르타를 출발한 보르네오섬 폰티아낙행 SJY182편이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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