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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남미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주에서 세계표준시(UTC) 기준 10일 오전 3시54분(한국시간 오후 12시54분)께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가 파악한 진원 깊이는 202.8km다.
로이터통신도 이날 독일지질연구소(GFZ)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GFZ가 파악한 지진 규모는 6, 진원 깊이는 222km다.
이번 지진은 살타 주 내 인구 5000여 명의 소도시 산 안토니오 데 로스 코브레스(San Antonio de los Cobres)에서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한편 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 발생 약 30분 전인 이날 오전 3시27분(한국시간 오후 12시27분)께 인근 칠레 북부 아리카 주에서도 규모 4.5, 진원 깊이 118.5km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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