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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검사 건수(의심신고 2만8222건‧임시선별검사 1만3821건)는 4만2043건으로 전날 5만6298건보다 1만4095건 감소했다. 이날 확진자 451명 중 78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조기 발견됐다.
주말과 한파 영향으로 검사량이 줄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주말 효과를 직접적으로 받는 매주 월요일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지난해 11월2일부터 '79→99 →192→255→414→580→682→892→787→986→419명' 순으로 이날 확진자는 전주에 비해 감소세가 뚜렷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신규 확진자 451명(해외유입 32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41명(해외 4명) ▲부산 19명(해외 3명) ▲대구 11명(해외 1명) ▲인천 22명(해외 4명) ▲광주 24명 ▲대전 1명 ▲울산 14명 ▲경기 147명(해외 5명) ▲강원 11명(해외 1명) ▲충북 10명(해외 1명) ▲충남 11명(해외 1명) ▲전북 7명(해외 1명) ▲전남 3명 ▲경북 4명 ▲경남 13명 ▲제주 2명 ▲검역 11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0시 기준)는 지난해 12월29일부터 1월11일까지 2주동안 '1045→1050→967→1027→820→657→1020→714→838→869→674→641→665→451명'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1029→1025→940→1002→784→641→986→672→807→832명→633→596→631→419명'으로 집계됐다.
1주 동안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655.6명… 30일 만에 600명대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97명으로 전날(400명)보다 103명 줄었다. ▲경기 142명 ▲서울 137명 ▲인천 18명 순이다.
서울에서는 141명의 신규 확진자수가 발생했다. 이중 4명은 해외입국사례다. 대부분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이 이뤄졌다. 이외에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동대문구 소재 노인시설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기도에선 전날(193명)보다 46명 감소한 147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 중 5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이다. 경기도의 신규 확진 사례는 ▲고양시 요양병원 ▲수원시 일가족 ▲용인시 제조업 ▲안양시 대학병원 ▲안산시 복지시설 ▲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부천시 병원 ▲부산 종교 모임 등이다.
인천에서는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4명은 해외에서 감염됐다. 대부분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이 이뤄졌다. 집단감염별로는 ▲요양병원 건물 입주 요양원 ▲서구 주야간보호센터 ▲서구 요양원 등이다.
광주에서는 2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16명은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 관련 추가 감염자다.
부산 신규 확진자는 19명이다. 현재 부산에서는 요양병원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은 점차 줄고 있지만 가족·지인 간 감염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북구 해뜨락요양병원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에서는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일성결교회에서 10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 기독교선교단체인 인터콥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됐다.
경남에서는 1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발생지역은 창원 5명, 거제 3명, 양산 2명, 사천 1명, 김해 1명 등이다. 이 중 대다수는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직장동료로 밀접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 확진자는 11명으로 달서구 나눔연합의원과 관련해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동구 진병원 관련 확진자도 3명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11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확진자 발생 지역은 천안, 아산, 보령, 서산 등이다. 충북에서는 10명이 확진됐다. 충북 1388번과 1389번, 1390번, 1391번은 모두 선행 확진자와 접촉한 뒤 증상이 없었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전북에서는 해외유입 사례 1명을 포함해 7명(전국 932~938번)이 확진됐다. 지역별로 전주 3명, 군산 2명, 남원 1명, 순창 1명이다.
경북에서는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주 확진자 3명(84~86번) 중 84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전남 확진자는 3명(전남 608~610번)이다. 608번은 광주 1331번과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609번은 1월 8일 기침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에서는 2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n차 감염자로 앞서 확진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가족 1명과 노인주간활동센터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사망자, 15명 늘어 총 1140명… 치명률 1.65%
이날 코로나19로 15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1140명을 기록했다. 전체 치명률은 1.65%이고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감소한 395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475만1685명이며 그중 449만280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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