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월12일(화)에는 허윤경이 출격한다. 허윤경은 자신을 '전직' 프로골퍼라 소개하며 은퇴를 실감케 했다. 또한, 선수시절과는 다른 '육아 동계 시즌'을 보내고 있다며 '엄마 골퍼'의 삶에 대해 토로했다. 은퇴 후 계획에 대해서는 "선수시절 우승은 3번, 준우승은 12번을 했다"며 "그간 투어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코치와 함께 멘탈 관리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골프장 경영에도 참여 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어 설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SBS골프아카데미에 출연한 허윤경은 그동안 투어에서 쌓은 활약상을 돌아보며, 가장 자신 있다는 드라이버샷은 물론 우드샷과 어프로치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아마추어 골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연습법과 샷 노하우를 알려줬다.
김자영은 "방송 레슨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무척 떨린다. 그간 나의 스윙 노하우나 연습 법을 공개적으로 알려준 적이 없다"며 첫 출연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을 함께 말했다. 김자영은 자신의 강점으로 뽑은 '숏게임'을 주제로 섬세한 레슨을 선보였다. 어프로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칩샷 과 퍼팅 노하우부터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유용한 팁을 열정적으로 알려줬다.
한편, SBS골프 아카데미 '허윤경 & 김자영'편은 1월 12일(화), 13일(수)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