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일 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콜럼버스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전미 비평가협회(NSFC) 여우조연상에서는 오스카 유력 후보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러너스업(RUNNERS-UP)에 선정되며 오스카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로써 윤여정은 LA·보스턴·노스캐롤라이나·오클라호마·콜럼버스·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미국 연기상 8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미나리'는 샌디에이고 비평가협회의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각본상과 노스 다코타 비평가협회의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까지 노미네이트되며 오스카 입성에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2021년 상반기 개봉 예정작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로 정 감독과 가족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윤여정은 스티븐 연과 한예리 부부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온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유지하며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해보였다.
2021년 제78회 골든 글로브 후보는 오는 2월3일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같은달 28일 열린다. 제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는 오는 3월15일, 시상식은 4월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