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131회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아내의맛' 홈페이지, 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박 장관은 12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131회에 출연해 주말도 없이 일하는 워커홀릭 삶부터 남편 이원조와 함께하는 아내의 삶까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11일 '아내의 맛' 제작진은 "일주일 내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장관으로서의 삶은 물론, 남편의 특급 외조를 받는 아내의 삶까지 박영선의 다양한 면면들을 모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스스럼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박 장관의 이야기를 기대 해달라"고 귀띔했다.

박 장관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방송에서 박 장관은 "결혼 생각 없었다"는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그는 젊은 시절 결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던 자신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친정어머니의 한 마디 때문이라고 말한다.


박 장관은 남편과의 결혼을 적극 찬성한 친정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남편의 매력 등 결혼 풀스토리까지 이번 방송에서 털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