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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많은 팬분들 걱정마라. 물론 친하고 예능에서 '케미'도 있는 건 인정하지만 사적으로도 연락한 적도 없고 정말 재미있게 '범바너(범인은 바로 너)'만 찍은 거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각보다 많은 DM과 댓글이, 심지어 부모님 인스타그램에까지 안 좋은 말들을 올리신다. 그래서 이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그런 말들은 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는 김세정이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함께 출연한 엑소 세훈과 친분을 염두에 둔 말로 추정된다. '범인은 바로 너'는 2018년 5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오는 22일에는 시즌 3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세정과 세훈은 3년 넘게 호흡을 맞추면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왔다.
그런 가운데,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의 사적인 친분을 걱정했다. 또 김세정에게 도 넘은 악성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무엇보다 오는 22일 시즌 3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만큼, 김세정도 때아닌 의혹과 확대 해석을 경계해 조심스럽게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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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