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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내년 초 공사를 마치고,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2월 29일 생활SOC 복합화 시설 땅끝가족어울림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땅끝가족어울림센터는 ▲가족센터▲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건강가정·다문화센터▲장난감도서관▲동네부엌▲동네카페 등을 갖춘 다목적 복합시설이다.
해남읍 구교리 (구)공공도서관 부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약 4200㎡로 건립된다.
센터가 보육과 돌봄, 가족건강 등 복합화 기능을 갖춘 시설로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인'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해남 만들기'를 위한 기반 시설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군 출산, 양육 정책의 핵심 기능을 이끌어갈 땅끝가족어울림센터조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가족어울림센터를 가족 행복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2012~2018년 7년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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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