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모텍 주가가 장 초반 하락세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전일대비 2.15%(800원) 내린 3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차량용 동력 전달장치인 볼스크류 생산 업체 센트랄모텍에 대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친환경 부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센트랄모텍은 주력 제품에 대해 독과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존 국내 볼스크류 시장은 독일 업체가 독점하고 있다"며 "센트랄모텍이 동일한 품질에 기반한 가격 경쟁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키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트랄모텍은 테슬라에 알루미늄 컨트롤암을 공급한다고 알려져 테슬라 관련주로 편입된 바 있다.